(북소리 제 747호) 집에서 5~10분이면 도서관·체육관 북구 ‘생활SOC’ 주민 곁으로 ‘성큼’

마을자치팀
2025-03-28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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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색 선반에 촘촘히 책이 쌓인 북카페형 열람실, 첨단 건축기술 접목한 고급 인테리어
2월14일 찾은 중흥도서관은 값비싼 카페를 연상케 했다. 대규모 아파트 단지와 인접한 이 도서관에는 항상 커피향 그윽하다. 마주 앉아 다정한 대화를 나누거나 책을 읽는 공간이 곳곳에 마련돼 있어서다.
중흥도서관은 평일 400~500여 명, 주말 1000여 명 등 하루 평균 800여 명이 방문했다.
이곳에서 3~4㎞쯤 떨어진 운암복합문화체육센터는 체력단련과 방과 후 아동 돌봄 서비스를 위한 시설을 골고루 갖췄다. 일선 학교 교사들의 성장을 돕는 교사지원센터도 운영 중이다. ‘당신의 북구’가 민선 7·8기 선보인 생활SOC 구축사업이 활짝 꽃피고 있다. 주민 누구나 쾌적한 공공시설을 언제든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당신의 북구는 자치구 도시브랜드다.
북구는 2020년 양산도서관을 시작으로 2022년 행복어울림센터, 중흥도서관, 반다비체육관, 북구종합체육관, 북구우산생활체육관, 우산생활문화·다함께돌봄센터 문을 잇따라 열었다. 지난해 운암복합문화체육센터를 더해 바야흐로 ‘생활인프라 10선’을 구축했다. 1곳당 평균 108억 여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지난해 9월 가장 늦게 문을 연 ‘운암복합문화체육센터’는 문화 체육 돌봄기능에 광주시교육청 교사성장마루 등 교육기능을 추가한 광주 최초의 생활·문화·교육 복합공간이다. 그 뿐 아니다. 오치주공1단지 내 오치 복합커뮤니티센터는 일품 도시재생 본보기로 꼽힌다. 지난해 7월 개관 이후 낙후된 구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주차공간이 넉넉한 중흥·양산 도서관과 도서·문화센터 기능을 갖춘 신용행정복합타운, 반다비체육관, 우산생활체육관 등도 독서‧학습 활동과 건강을 챙기는 생활SOC공간으로 손색이 없다. 연제동 종합운동장 내 파크골프장은
지난해 6월부터 파크골프 동호인들의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북구는 다양한 생활SOC가 수년 사이 곳곳에 들어서게 되면서 주민들이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향상됐다고 설명했다. 누구나 집과 가까운 곳에서 손쉽게 행복지수를 높이고 일상생활 편의를 누릴 수 있게 됐다는 평가다. 중흥도서관 강솔이 팀장은 “활기 넘치는 도서관에서 언제든 한 손에 커피, 다른 한 손에 책을 들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며 “많은 분들이 찾아와 마음의 평안을 얻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월14일 찾은 중흥도서관은 값비싼 카페를 연상케 했다. 대규모 아파트 단지와 인접한 이 도서관에는 항상 커피향 그윽하다. 마주 앉아 다정한 대화를 나누거나 책을 읽는 공간이 곳곳에 마련돼 있어서다.
중흥도서관은 평일 400~500여 명, 주말 1000여 명 등 하루 평균 800여 명이 방문했다.
이곳에서 3~4㎞쯤 떨어진 운암복합문화체육센터는 체력단련과 방과 후 아동 돌봄 서비스를 위한 시설을 골고루 갖췄다. 일선 학교 교사들의 성장을 돕는 교사지원센터도 운영 중이다. ‘당신의 북구’가 민선 7·8기 선보인 생활SOC 구축사업이 활짝 꽃피고 있다. 주민 누구나 쾌적한 공공시설을 언제든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당신의 북구는 자치구 도시브랜드다.
북구는 2020년 양산도서관을 시작으로 2022년 행복어울림센터, 중흥도서관, 반다비체육관, 북구종합체육관, 북구우산생활체육관, 우산생활문화·다함께돌봄센터 문을 잇따라 열었다. 지난해 운암복합문화체육센터를 더해 바야흐로 ‘생활인프라 10선’을 구축했다. 1곳당 평균 108억 여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지난해 9월 가장 늦게 문을 연 ‘운암복합문화체육센터’는 문화 체육 돌봄기능에 광주시교육청 교사성장마루 등 교육기능을 추가한 광주 최초의 생활·문화·교육 복합공간이다. 그 뿐 아니다. 오치주공1단지 내 오치 복합커뮤니티센터는 일품 도시재생 본보기로 꼽힌다. 지난해 7월 개관 이후 낙후된 구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주차공간이 넉넉한 중흥·양산 도서관과 도서·문화센터 기능을 갖춘 신용행정복합타운, 반다비체육관, 우산생활체육관 등도 독서‧학습 활동과 건강을 챙기는 생활SOC공간으로 손색이 없다. 연제동 종합운동장 내 파크골프장은
지난해 6월부터 파크골프 동호인들의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북구는 다양한 생활SOC가 수년 사이 곳곳에 들어서게 되면서 주민들이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향상됐다고 설명했다. 누구나 집과 가까운 곳에서 손쉽게 행복지수를 높이고 일상생활 편의를 누릴 수 있게 됐다는 평가다. 중흥도서관 강솔이 팀장은 “활기 넘치는 도서관에서 언제든 한 손에 커피, 다른 한 손에 책을 들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며 “많은 분들이 찾아와 마음의 평안을 얻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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