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북구마을활동가의 경력인증 시스템 도입을 위한 마을자치 활성화 포럼’ 성료 (24.11.6)
북구마을자치도시재생센터
2024-11-06 18:51
131
0
-
- 첨부파일 : 마을자치활성화포럼.jpg (83.3K) - 다운로드
-
100회 연결
본문
[시사매거진 신혜영 기자] (사)광주광역시북구마을자치도시재생센터는 ‘북구마을활동가의 경력인증 시스템 도입을 위한 마을자치 활성화 포럼’을 지난 10월 28일(월) 북구마을활동가와 주민자치회 및 북구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마을활동가들의 경력 인증 제도를 마련하고 마을자치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자 마련되으며 북구마을네트워크와 주민자치회, 새마을 북구지회등 여러 단체가 참여하여 마을활동가에 대한 정의와 경력인증의 사례, 미래사회의마을활동 방향성 등 다양한 주제로 활발한 공론의 장을 펼쳤다.
좌장 정달성 의원(광주광역시 북구의회)의 주제로 ▲최장기 회장(삼각동 주민자치회)이 ‘마을활동가의 공익성 인정과 보상체계 마련’ ▲윤영담 교수(광주대학교 도시‧부동산학과) ‘AI시대 마을만들기와 함께 성장하는 북구’에 대한 발제를 진행하였다. 토론자로는 ▲박미자 위원장(북구마을네트워크), ▲양홍규 회장(신용동 주민자치회), ▲이상현 대표(중흥권역 탄소중립연합공동체), ▲손경선 사무국장(새마을 북구지회), ▲김숙희 센터장(북구마을자치도시재생센터)이 참여했다.
북구(구청장 문인)는 이번 포럼의 결과를 바탕으로 마을활동가 경력 인증 시스템 도입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여, 내년부터 시스템을 활성화하고 북구민의 마을 활동이 사회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마을활동가들의 경력 인증 제도를 마련하고 마을자치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자 마련되으며 북구마을네트워크와 주민자치회, 새마을 북구지회등 여러 단체가 참여하여 마을활동가에 대한 정의와 경력인증의 사례, 미래사회의마을활동 방향성 등 다양한 주제로 활발한 공론의 장을 펼쳤다.
좌장 정달성 의원(광주광역시 북구의회)의 주제로 ▲최장기 회장(삼각동 주민자치회)이 ‘마을활동가의 공익성 인정과 보상체계 마련’ ▲윤영담 교수(광주대학교 도시‧부동산학과) ‘AI시대 마을만들기와 함께 성장하는 북구’에 대한 발제를 진행하였다. 토론자로는 ▲박미자 위원장(북구마을네트워크), ▲양홍규 회장(신용동 주민자치회), ▲이상현 대표(중흥권역 탄소중립연합공동체), ▲손경선 사무국장(새마을 북구지회), ▲김숙희 센터장(북구마을자치도시재생센터)이 참여했다.
북구(구청장 문인)는 이번 포럼의 결과를 바탕으로 마을활동가 경력 인증 시스템 도입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여, 내년부터 시스템을 활성화하고 북구민의 마을 활동이 사회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예정이다.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