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글답변 이름필수 비밀번호필수 이메일 홈페이지 제목 필수 동영상 이모티콘 적용하기 * 지원 동영상 서비스 목록 보기 지원 동영상 서비스 목록 서비스명URL 주소 유튜브https://www.youtube.com 비메오https://vimeo.com 네이버 TVhttp://tv.naver.com 카카오 TVhttps://tv.kakao.com 테드https://www.ted.com 판도라http://www.pandora.tv 데일리모션https://www.dailymotion.com 슬라이더쉐어https://www.slideshare.net 유쿠http://www.youku.com iQiyihttp://www.iqiyi.com 본문 내용 웹에디터 시작 > > > [시사매거진 신혜영 기자] (사)광주광역시북구마을자치도시재생센터는 ‘북구마을활동가의 경력인증 시스템 도입을 위한 마을자치 활성화 포럼’을 지난 10월 28일(월) 북구마을활동가와 주민자치회 및 북구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 > 이번 포럼은 마을활동가들의 경력 인증 제도를 마련하고 마을자치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자 마련되으며 북구마을네트워크와 주민자치회, 새마을 북구지회등 여러 단체가 참여하여 마을활동가에 대한 정의와 경력인증의 사례, 미래사회의마을활동 방향성 등 다양한 주제로 활발한 공론의 장을 펼쳤다. > > 좌장 정달성 의원(광주광역시 북구의회)의 주제로 ▲최장기 회장(삼각동 주민자치회)이 ‘마을활동가의 공익성 인정과 보상체계 마련’ ▲윤영담 교수(광주대학교 도시‧부동산학과) ‘AI시대 마을만들기와 함께 성장하는 북구’에 대한 발제를 진행하였다. 토론자로는 ▲박미자 위원장(북구마을네트워크), ▲양홍규 회장(신용동 주민자치회), ▲이상현 대표(중흥권역 탄소중립연합공동체), ▲손경선 사무국장(새마을 북구지회), ▲김숙희 센터장(북구마을자치도시재생센터)이 참여했다. > > 북구(구청장 문인)는 이번 포럼의 결과를 바탕으로 마을활동가 경력 인증 시스템 도입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여, 내년부터 시스템을 활성화하고 북구민의 마을 활동이 사회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예정이다. > > 웹 에디터 끝 관련 링크 1 링크주소를 입력 해 주세요. 관련 링크 2 링크주소를 입력 해 주세요. 자동등록방지 자동등록방지 숫자음성듣기 새로고침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취소